보트 탑승전 얼굴 인식을 하면 빈펄섬 안에서 얼굴인식으로 모든걸 확인합니다. 요렇게 얼굴 인식을 해주셨어요ㅎ 정말 친절한 직원분이셨어요.
룸키로 일단 체크하고 얼굴인식을 합니다.코시국이니 열도 재야 겠지요? ㅎ
우리가 탈 보트 지만 시간이 안되서 기다려야합니다.
짐을 다 옴겨주는 직원들입니다.
코인확인중.. ㅋㅋ 진지모드..ㅎ
가자가자 ㅋㅋ
기다리는동안 사진 찍기 ㅋㅋ
삼각대 드더어 활용.. ㅋㅋ 뚱뚱이처럼 나왔네요.. ㅎ 탑승완료 출발 ~!
코로나가 심하지 않은 시기.. 연휴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달려서 도착 약 5분정도 걸렸습니다. 옆 선착장 들렸다가서 좀더 걸린듯합니다.
도착하니 어느덧 밤이네요 오른쪽 파랑/분홍/초록/하늘/파랑 .. 여기서 해당 리조트 이름을 찾으시면 됩니다.
빈펄리조트로 출발 !
안쪽에서 직원이 확인을 다시 해줍니다.
저희도 탑승했습니다.
✔ 빈펄리조트 디럭스 빌딩 객실 둘러보기
버키카 정류장
버키카 정류장 이지만 빌딩 컨시어지 직원이 다 안내를 해줘서 로비에서 탑승했습니다.빈펄랜드 지도가 있네요.옆쪽 이그제큐티브 빌딩에서 잘못내려서 다시 이동함. 걸어서 1분, 버기타고 20초? ㅋ 모르면 물어가야죠 ..이제 쉴수 있다 ~!!신난다 ~!!디럭스 빌딩 로비 / 깔끔했습니다. 코시국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1층데스크에서 체크아웃하실수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앞에서 .. 로비 의자
베트남에서 유명한 것들, 후추, 향신료, 생강 마늘, 라임,
복도는 좁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연식이 조금 있지만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트윈을 붙여 사용했어요.욕실도 깔끔. 샤워부스와 욕조가 분리되서 더 좋았습니다.수영장, 석식뷔페, 바다 썬베트까지 연결되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가운이 이뻤어요.. 종이가방과 슬리퍼 금고가 있네요
객실슬리퍼 실외 슬리퍼 모두 있었습니다.욕실부스비누향이 엄청 좋았어요.수전도 이쁘네요.어메니티, 비타민 바디로션이 있어서 살탄곳에 바르기 좋았어요~!! 남편 마사지 크림으로 썼지용 ㅎ 욕조에서 연식이 묻어 났습니다.
반신욕으로 하루의 피곤을 씻어 냈네요 .
저녘식사를 하러 고고 !!조식뷔페 업장, 다음날 늦게 열어 이그제큐브동에서 식사를 했어요 .
✔ 빈펄리조트 석식 해산물 뷔페
아이들과 놀기 아주 좋겠다 하며, 조카들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석식뷔페 예약명단에 없기에 빨간색으로 나타 납니다. 결제하고 입장했습니다.자리 없누 ,, 무대 뒤로 해변(썬배드)가 있습니다. 조명 때문에 잘 안보여서 음식과 가까운 쪽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오호 ! 머리가 엉망이네요 ㅎ 빈펄랜드는 가는 곳마다 우와 라는 말만 나왔습니다. 밤이라 그런지 더 예뻤어요 ㅎ
해변에서는 사진도 안찍었네요.. ㅎ 음악에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이런날과 행복이 불과 1년 전만해도 없었는데.. 감동 받아서 펑펑 울었네요.. ㅋ 그래도 먹을것은 먹어야지 ㅋㅋ 고기굴
100가지는 되는듯합니다. 조명 곤봉을 돌리면 메세지가 나옵니다.
구이를 기다리고 있는 차차!드론 누가 띄었니 -ㅁ- ㅋ 공연과 음악 너무 좋앗습니다.
엄청 많이 먹었네요 ㅎ 구워주는 분이 3분인데 스타일이 다릅니다. 디저트 디저트 케잌 베트남나라 모양이네요.음식옆에 항상 조리사 부니 계셔서 원하는걸 말하면 바로 채워 줍니다.베트남 음료 화채/젤리/사탕수수디저트과일
라이스 페이퍼면반미(빵) 귀엽네요 쌀국수 오리고기, 돼지고기, 훈재 등등 종류가 엄청 많았습니다.원하는 해산물을 접시에 담아 위에 보이는 구워주는 조리사님께 드리면 맛있게 구워줍니다.사람이 많아서 없는것들도 있어요. 말하면 바로 채워줍니다.베트남은 이때까지만 해도 중부부터 남부까지는 코로나 환자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다들 떠나도 저는 먹을게요 . 공연보고 구이 기다리느라천천히 먹게 되었네요. 아무리 노력해도 사진으로 담기는 힘드네 ㅋㅋ 커피타임커피셔틀 내남편, 역시 다중이.. ㅋ 매력이 팡팡 !!
✔ 빈펄리조트 조식뷔페 #1 한눈에보기
남편은 소식가, 나는 대식가 ! 남편의 도촬 ㅋ
남편의 도촬 ㅋ 빵이 너무 맛있다.이제 시작이다. 전날 스노우쿨링해서 에너지 소비가 컸나보네 ㅎ 전날의 처묵해서 얼굴은 빵빵 ㅋㅋ 여기 너무 좋다 . 커피는 필수죠
일단 먹어봐.. 하며 다가져오기 ㅋ
✔ 빈펄리조트 조식뷔페 #2 식당가는길과 메뉴
화려했던 석싯 뷔페 장소는 분위기있는 카페로 바꼈습니다.해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너무 분위기 좋았습니다. 바다로 수영하러 가야하는데 다음에 할수 있으니 식사하러 갔습니다.해변을 따라 빌라동도 보이네요 .해변이 정말 넓고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넓었습니다. 놀이기구가 많았습니다.썬베드도 많아서 수영하기 좋았습니다.아쉬움에 한장 .아침부터 찾아온 손님, 새가 아주 가까이가도 떠나질 않았습니다.아쉬움에 가운입어보기.새가 안간다고 조잘 거리기 역광,, 실패..그래도 배경이 좋다 ㅋ
조식업장 앞에 이렇게 .. 예쁜 곳이 있네요. 꽃으로 만들어 졌어요 . 삼각대는 방에 고이 모셔두고 한명씩 찍기 시작했습니다.저 너무 신났네요...베트남 스타일 1 베트남 스타일2
남편은 빨리 찍으라며 ,, 배고프다며,, ㅋㅋ 다른 포즈를 요청했더니 요게 다른 포즈라네요.. 틀린그림 찾기인줄 알았습니다.제일 잘나온사진 ㅋ 맘에 들어요 :] 햅격 ~!!!멋쩌~!!
디럭스빌등 조식업장은 늦게 오픈해서 옆동 조식업장으로 갔습니다. 메뉴는 동일하다고합니다. 건물과 건물 사이 바가 있습니다.피아노도 있어 저녘에 분위기 좋겠네요..
조식업장 도착 ! 얼굴인식 !! 통과입니다 :]조식 업장이 좀 넓었어요. 일찍가서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소세시 수제 소세지이건 뭘까?파스타 종류가 많았지만 안먹었다는,, 즉석에서 에그 요리를 해줍니다.이걸 요청했는데...옆에서 가져가면 된다네요 ㅎ 사람이 많아서 그런듯합니다.보코/ 반미를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에그후라이베트남식 닭도리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콩삶은 계란다들 문의하지만 옆에서 가져다 먹어야합니다. ㅋㅋ 차 종류가 많아 좋았어요 ㅎ 아침에 차한잔 너무 좋죠 ㅎ 백향과요거트가 종류별로,, ㅎ 와플 생크림, 과일토핑까지 있습니다.마카롱과 우유.마카롱,파인애플, 오렌지, 사과, 민트, 물 우유 등 쥬스도 많앗씁니다. 딤섬죽위에 얹어 먹는 후레이크 같은 것들입니다.닭죽, 찹쌀죽수제 와플과 빵도 있습니다.브로콜리조림베트남식 볶음면, 이거 맛있어요 !!반미꾸온을 그자리에서 만들어주네요.
반미는 숯불에 굽고 그안에 토핑을 넣어서 줍니다. 너무 평범한 맛이였어요. 동네 반미가 더 맛있었네요 ㅎ 찹쌀반죽에 고기와 야채를 넣고 싸먹는 음식. 쌀국수는 아주 맛있었어요. 귀여운 반미. 친철한 직원 ㅋ쌀국수 받고 뒤돌아 보니 줄이 길었습니다.과일과 견과류과일 견과류 치즈빵은 역시 호텔 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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